리액트에서 api를 다루면서 2가지를 많이 사용한다. 1. suspense 2. errorBoundary 간단하게 promise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1. api 등을 사용하기 위해 fetch를 사용한다. 2. fetch의 결과는 프로미스로 전달된다. 3. 결과는 3가지 상태가 있는데, 1) 팬딩-진행중- 2) 실패 3) 성공이 있다. 이는 더 찾아보면 좋다. 4. 이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위 두 가지를 사용한다. 1) 서스펜스 - 팬딩상태라면 스켈레톤을 그려준다. 2) 에러 바운더리 - 에러바운더리로 감싼 컴포넌트 안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이를 캐치해서 대체 컴포넌트를 그려준다. > 나는 api를 사용한 컴포넌트 밖에 놓고, api가 실패한 경우 그 자리에서 throw new Error를 던져서 사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