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메타버스 뇌파 연주회에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협연을 펼쳤다.
내 생각: 기술이 부작용을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도 결국 발전하는 이유에는 이런 긍정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글을 쓰거나 연주를 하거나 혹은 신호를 통해 조종을 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과학의 발전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장애를 보완하고 모두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향으로.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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