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스크랩

[메타버스] [스타트업-ing] 쉐어박스 신연식 대표, “가상과 현실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chsua 2022. 12. 29. 17:28

메타버스라는 말이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이 되면서

그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기술이 사람에게 홍보되려면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합의되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그건 메타버스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고,

해당 기사에 나온 XR룸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한창 방탈출 사업이 흥했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사업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여행지에서 빔프로젝트로 사면이 채워진 전시회를 갔는데

그런 공간이 내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면

굉장한 감흥이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런 기술들이 실생활에 녹아든다면 

시각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다.

 

https://it.donga.com/103241/

 

[스타트업-ing] 쉐어박스 신연식 대표, “가상과 현실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IT동아 권명관 기자] 지난 2022년 10월, 메타(구 페이스북)가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Meet Meta)’ 팝업 공간을 열었다. 당시 메타

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