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라는 말이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이 되면서
그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기술이 사람에게 홍보되려면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합의되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그건 메타버스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고,
해당 기사에 나온 XR룸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한창 방탈출 사업이 흥했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사업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여행지에서 빔프로젝트로 사면이 채워진 전시회를 갔는데
그런 공간이 내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면
굉장한 감흥이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런 기술들이 실생활에 녹아든다면
시각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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