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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메타버스·전기차·소셜미디어...2023년 삶을 파고들 기술

chsua 2022. 12. 30. 22:50

NYT가 예측한 2023년의 '생활밀접형 기술' 동향 4가지

1. GPT

2. 메타버스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3. 전기차

4. 새로운 소셜 미디어

 

의견: 

> GPT

: 글을 쓰고, 기사를 쓰는, 자연어를 처리하고 쓸 수 있는 GPT가 만들어지고 있다. 사람처럼 사회문화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점점 보완되고 있다. 사람은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부분에서 오히려 GPT가 더 잘 이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하고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이 외국어 학습을 위한 기술로 사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더불어서 정말 능력이 향상된다면 사회성 학습 등을 위한 방향으로도 이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다만, 결국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하는 만큼 문화에, 언어에 내포된 혐오나 편견 등을 학습하고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이걸 거르려면 사람이 학습, 사용에 제한을 두어야하는데 이를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  메타버스

: 나 역시 메타버스에 회의적이다. 내 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회의적이다. 메타버스라는 말보다는 보다 구체적인 기술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싶다. 메타버스 안에 소셜미디어가 들어가고, 게더타운도 들어간다고 하고, vr도 들어간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걸 같은 범주로 묶는 것이 맞는가 싶다.

 


 

기사 원문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31 

 

챗GPT·메타버스·전기차·소셜미디어...2023년 삶을 파고들 기술 - AI타임스

뉴욕타임스(NYT)가 2023년 \'우리의 삶을 파고들 기술\'이라는 기사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4가지 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NYT는 우선 2022년 한 해 동안 등장한 하드웨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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